미프진후기 올릴게요 도움 되면 좋겠네요 / 카톡으로 보내주신 후기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10-22 11:59
조회
9462


제가 이 약을 접하게 된 시기는 아마 4주~5주 사이였을겁니다. 복용 방법을 읽어보고 시간을 정해서 복용 했습니다. 저는 일단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고 그래서 생각했던 시간이 오후 5시 였습니다. 미소프로스톨의 복용 시간도 생각해야 했으니까요. 저는 일단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진행을 해야해서 약도 급하게 받은 상태여서 생각대로 움직일수 없었어요
일단 저는 5월 27일 오전에 12시 배송으로 받았고 오후1시가 넘어서 퀵서비스로 약을 받았습니다. 약은 홈페이지 사진과 똑같은 제품이 왔어요..
박스는 없고 사진과 똑같은 내용물만 왔어요 박스는 통관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하네요.
오후 5시에 큰알약 미페를 1정 복용 했고 몸에는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정확히 5시30분쯤 미소프로스톨 4정을 양쪽 볼에 2정씩 넣고 녹여서 복용을 했고 10분정도 있으니 다 녹았어요. 알려주신 팁대로 애드빌 이라는 진통제를 사서 저는 그 진통제 2알을 6시에 복용을 끝으로 그냥 누워 있었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주라고 하셔서 물을 1시간동안 1리터는 마신것 같네요. 마지막 복용을 마치고 40분정도 지나니 배가 뻐근하고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점심을 12시쯤 먹고난 상태였고 물을 마신 상태였는데 속이 매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1시간 후엔 구토해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그 한시간이 견디기 힘들정도로 저는 속이 매슥거렸습니다.
서서히 좋아지기 시작했고 움직였고 물도 더 마셨고.. 배가 너무아파서 다시 누웠는데 매슥거림을 못참고 8시15분쯤 구토를 한차례 했습니다.
정말 쓴물까지 다 쏟아낼 정도로 구토를 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누워만 있었네요. 6시간 안에는 출혈이 있다고 했는데 그걸 기다리는 저는 시간도 너무 길게 느껴졌습니다.
10시 30분쯤 아주 미세한 출혈이 잠깐 있었고 다시 잠잠했고 본격적으로 쏟아내기 시작한 시간은 새벽 1시15분 이었습니다.
정말 내 안에 있는 피가 다 쏟아져 나오는건 아닌가 싶을정도로 쏟아지더라구요 그시간을 시작으로 저는 두시간에 한번씩 잘때나 쓰는 오버나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젖을만큼 휴지에 쌀때도 누르면 피가 떨어질 정도로 3번을 쏟아냈고 변기에 앉아있는 동안에도 쏟아지고 덩어리가 나오는 느낌도 여러번 있을 정도로 쏟아낸것 같아요 진행되고 있는건 다행이다 싶었지만 너무 쏟아지는건 아닌지 무섭기도 했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에는 잠깐 덜 하더니 정말 잠깐이었고 계속 하혈이 있었어요
저는 어제까지 아니 오늘 새벽까지도 출혈이 심했던것 같아요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솔직히 무서울 정도로 이게 멈추나 싶을 정도로 많았고 겁이 났습니다. 다행히 이틀이 지나니깐 점점 줄어들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아닌 안심을 하고 있었네요
처음은 너무 겁이 났습니다. 정말 이 약이 효과가 있을까 복용중에 내 몸에 이상 징후가 생기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서 복용을 결정 한것입니다. 저는 잘 진행이 됐다고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약이 저같은 사람에게 정말 희망이 되어준것 같아 다시한번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을 안가봐도 되는지 임신테스트기를 다시한번 하지 않아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불안하면 둘중하나라도 제 스스로 하게 되겠죠... 아무쪼록 어떤 말로도 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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